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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와의 대화법 / 행하게 하려면 질문을 던져요 -jms 정명석 목사 -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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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돌아오면 손발을 먼저 씻자. 란도셀을 현관 앞에 내팽개치고 그림책을 먼저 든 아이들을 향해 잔잔한 목소리로 말했다."......" "집에 가면 손부터 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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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한 자, 혈기 어린 자, 혀를 금치 못하는 자는 <하과인님의 과인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jms 정명석 목사 그래서 과인의 내용은 메아리 없는 외침일 뿐이다.바위산처럼 요지부동인 아이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고인의 목소리에 폭탄을 장전해 크게 폭발시켰다."야, 손발을 씻으라"며 작은 목소리로 지원사격을 했습니다.집에 가면 손발을 이제 씻어야죠. 감기 예방 교육을 받았잖아. 봐봐, 손이 끈적거리잖아. 책은 그만 보고 가서 손을 씻어. 책은 과인 중에 읽어도 되잖아. 이미 쓰고 싶은 건 이미 쓰라고 했잖아.아이들이 마지못해 입을 삐죽거리며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화장터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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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을 죽인다고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적의 생명까지 사랑해주는 듯한 심음을 가질 때 진정한 평화가 찾아옵니다.jms 정명석 목사 -나도 속상해. 알면 좋은 것을 반드시 잔소리를 쳐야 1...​ 전쟁에는 승자가 오프다모놋 모두 패자다 느낌이 정말....ㅠ. ㅠ ​ ​ ​<저의 1>​ ​ ​ 항상 같게 다섯항도 마찬가지다.내 잔소리 폭탄을 기다리는 거야?"학교에 다녀오면 손발을 씻어야지" "...." 기이본에 빠져서 내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또 잔소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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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견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통증이 더 적어질 수도 있습니다.jms 정명석 목사 앗! 전에 들었던 말이 소견했다. 이럴 때는 '빨리 해라, 빨리 해라'가 아니라 '언제 해?'라고 묻는다.명령이 아닌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것!! 과연 그것이 효과가 있는 것일까?모를 땐 해보는 거 ᄒᄒ" 아이들? 언제 손을 씻니?"​"6장 남아 있다. 이것만 읽고 "오호라~~ 반응 오는데ᄏᄏ 아이들이 진짜 저 책만 읽고 손 씻으러 가는 건가?무관심한 척 곁눈질로 지켜보았다.


    오... 오... 손 씻으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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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지로 시켜서 하지 말고 자동 기계처럼 알아서 하세요.jms 정명석 목사 응~~ 평화롭지만(웃음) 잔소리하는 엄마한테서 탈출이야(웃음) 아무도 속상해하거나 입을 삐죽이는 사람이 없었어.​


    아이들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집니다.이 글은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본래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될 경우 관련 법령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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