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선택한 곱창집 - 대한곱창 선릉점(feat:가수'비'??) 와~~

#본인 단독으로 사는 #화사곱창으로 유명한 #대한곱창 선릉역 먹자골목에서 메뉴를 느끼다가 마마무 화사가 먹은 대한곱창이라고 써있으니까 프로그램에 본인 온도의 그 매장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만, 그 지점은 아니라고 합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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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먹자골목에는 맛집이 많이 있었지만 다음에 또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오한상은 대한호르몬으로 결정! 사람으로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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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소 호르몬 두 사람을 시켰습니다 많은 재기 발랄한 문구가 벽에 붙어 있네요.'존 자신의 맛있는 호르몬'이라는 슬로건이 눈에 띄었습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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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과 함께 철판에 올라가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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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나쁘지 않다, 콩은 나쁘지 않다. 물국은 매우 맵고 맛있습니다.소주 마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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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으로 양파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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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접시가 아주 독특하죠. 각종 소스가 함께 놓여 있네요.왼쪽부터 마가의 매일고추, 집간장 고츠, 치즈·카레분의 스토리 소스이다.오른쪽 아래는 고추인지 양파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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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안에 집게와 가위 숟가락이 들어 있습니다.곱창은 직원분들이 오셔서 구워주시니까 저희는 기다리기만 하면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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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루와 치즈가루입니다.개인적으로 너무 자극적이어서 늘 그랬던 것처럼 고추 소스만 찍어 먹더라고요.모카씨는 카레를 안먹는데 모범으로 찍어주셔서 깜짝놀랐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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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같이 구워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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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곱창 소곱창이 왔습니다.서비스로 소금 허가가 났다.염통은 구우면 고기맛이 본인이라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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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올리고 냄새를 없애기 위해 직원 분이 불을 붙여 주시는데, 불기둥이 천장까지 올라갑니다.제법 불길이 세서 놀랐습니다. 조금 떨어져서 봐야할 것 같아요.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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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화력이 대단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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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염통을 먹었어요.보기에도 고기같은데 맛도 고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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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절이라면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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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이 익으면 작게 변했네요 호르몬인데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좋았던 점은 호르몬이라 기름이 많이 나는데 철판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기름이 바로 빠져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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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몬 두 사람 앞인데 다른 집보다 양이 조금 적어 안타깝네요 ᅲᅲ볶음 sound 섭취를 나쁘지 않기 때문에 주문해서 아쉬워하는 양을 달래도록 하겠습니다.저희는 치즈도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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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도 토치로 구워주세요. 이렇게 구워주는 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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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불향이 나는 모짜렐라 치즈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너무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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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뻗은 사람은 치즈와 볶음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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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쁘게 비웠네요. 이렇게까지 깨끗이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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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러 카운터로 갔더니 주류 김치 냉장고에 붙어 있는 가수"비"도, 문자와 그림이 아무리 봐도 전 지훈 씨의 사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어요...​, 무려 2020년 1월 하루, 새해 하나 날에 방문하 쇼쯔다눙데 ​ 솔료은시 나 하고 네이버에 비 사인을 했으며, 서체도 다르고, 에키티크항 산회도 없습니다!이 박사요 아니면 정말 비싼가요? 당신 무과의 미스터리를 남기고 대한호르몬을 많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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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투カップ플레이스에서 밀크셰이크와 케이크 한 조각 입가심! 선릉역에는 맛집이 많은데 sound를 꼭 다시 방문하세요.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