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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 호러영화 어쩌면 힐링영화 : 미드소마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6:50

    스포일러 미드소마를 보고 왔어.작년에 유전 봤을때 니 기분이 어렴풋이 있었고 내가 서양식 오컬트 성경 엑소시스트 etc)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같은 감독이 새로 영화출연했다고 했을때 근...한 상태였다. 보고 싶지만 보고 싶지 않은 상태여서 보지 않는 것으로 거의 감정이 기우는 상태였던 sound.그런데 의견보다 다른 사람의 반응이 좋아서 혹시 하던 찰나에 이동진 평론가님의 블로그에 GV 앵콜을 한다고 했으니 해석이 필요한 영화를 보고 평론가에게 해석해 준다면 봐야겠다는 생각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예매해서 어제 봐왔던 sound. 결론은 유전보다 재미있었다. 그래서 전문가가 해석까지 해주어서 맛있었다.キャ굿.. 유전때는 치만구와 둘이서 봤는데 영화가 끝나자마자 이렇게 끝났다는 사실에 너 뭐가 뭔지 몰라서 끝이야? 를 육성으로 토해내고 영화관으로 나와 풋내기와 유전해석을 찾았다. 찾아봐도 존내의 어떤 소 sound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이해하는 걸 포기했는데 이번에 GV를 들으면서 그런 영화를 볼 때는 꼭 GV를 신청해서 가기로 결심했어요.아직 유전 얘기는 안 외우고 장면만 떠올린다. 찰리가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며 전봇대에 머리를 부딪쳐 죽는 장면과 찰리의 몸에 빙의? 똑같이 되어 교실에서 팔이 들리고 호들갑을 떠는 장면.이 씬은 영화보면서 졸다가 갑자기 소란이 나서 일어났던때였기때문에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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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하게 술을 마시고, 잔인하고 폭력과 유혈사태가 나고, 구질구질하게 섹스를 하지만, 줄거리는 깨끗하게 만드는 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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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미드소마를 보기 전에 봤던 트윗인데 꼭 미드소마를 보고 제 친구들에게 이렇게 버텨야 한다고 다짐했어요.이 영화를 본 사람들 후기가 극단적으로 나뉘어 보고 싶은 사람들이 후기를 찾아봐 혼란스러운 것 같았는데 정말 존 자신이 빠지는 영화다/힐링 영화다. "나는 둘 다 공감했다. 감정에 자신감이 떨어지는 요소들은 온갖 해괴한 일을 다 하면서 에덴동산에 사는 것처럼, 하하핫 하는 홀이 인간이고, 힐링 영화 같은 요소는 영화 초반부터 멘탈이 무성했던 대니가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자신감이 없어지고, 갖고 있던 문제들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이미 된 것처럼 보인다)되고, 엔딩컷에서는 빙긋 웃는다. 상처와 트라우마로 가득 찬 인간이 회복되는 과정이 힐링 요소인 것 같다.그리고 고어함에 대해서도 스토리가 많았지만 좀비벌레에게 고어벌레인 자신은 기죽고, 그대로 고어인 것을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은 보지 않는 편이 낫겠다... 유전으로 찰리가 전봇대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것을 굳이 찰리의 찢어진 머리를 보여주지 않아도 알 수 있도록 장면을 구성해 두었다면 미드소마는 굳이 전봇대에 부딪쳐 부서진 머리를 보여주는 방식이었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노인이 바위에 부딪쳐서 머리가 굉장히 약하다 몸을 움직이고 안팎이 되는 것을 다큐멘터리처럼 롱 테이크로 보이고는 떨어졌지만 다리에 떨어져서 즉사하지 못한 노인의 부러진 다리와 그 노인을 살해하기에 해머를 들고 가서 머리를 2번 자신을 던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온다. 내가 그 장면을 현장에서 지켜보나봐.sound 근데 내 기준으로 뭔가 엄살 치고는 너무 예쁘다는 생각을 받았어. 호르가의 정통체들, 흰 민종처럼 흰 옷을 입었는데 그 옷에 피가 심하게 묻은 장면은 곰 해체할 때밖에 없었던 것 같다. 아마도? 써보면 뭔가 홀가 사람들 KKK 생각도 잘하는구나... 유명한 고어 영화인 소우더신 파이널 데스토니는 인테리어가 난무하고 사람의 몸이 절단되면서 피나는 것처럼 자신감이 생기고. 그냥 막님들아 이거 보고 불쾌하게 생각하고 얼굴 찡그리고 장면을 만들어 놓지만 미드 소마는 아무리 사람의 머리 숙이고 칼로 해체하고 불에 태우고 이래도 그것이 홀이 사람에게는 1종의 의식으로 흐려진 눈 하고 봤을 때는 오버해서 좀 성스럽게 느껴질지 모른다. 영화속에서도 외부인을 제외하고 홀가인은 그 행위를 하면서 아무런 가치판단 없이 무표정하게 그 과정들을 바라보다가 마지막에는 불에 타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정말 연극적으로 슬퍼하지만, 이마저도 우리의 의식과 새로운 생명을 위해 희생하는 같은 공동체 사람들을 위해 행하는 의식의 절차 속의 자신과 같은 상념이라 보는 자신도 ᄋᄇᄋ..이 상태로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시끄럽게 떠들면 제1 이끌고 죽은 커플처럼 되기 위해서 그냥 가만히 있어...영화를 계속 보고 내가 느낀 것은 홀이 '공동체가 사이비 종교' 같았다. 펠레가 대니를 공동체에 끌어들이는 과정이 사이비가 1반 인을 신도로 해그리고 매우 매우 득이 갓 아펠슈 sound...별로 친하지도 없는 친구의 그녀가 쟈싱 프지앙, 가족 행사에 참가하는데 옆에 앉히고 타우이미하고 시선을 보내지 네가 꼭 왔으면 좋겠다.네가 온다고 해서 기쁜 듯한 스트리울 하고 트라우마 때문에 가족이, 스토리 안 하고 싶은 사람 앉혀 놓고 자기도 너와 같은 아픔이 있어 너의 마음 안다는 sound를 하면서 매우 천천히 위해 주는 척가스 라이팅을 하고 있다. 축제 초반 대니에게 선물한 그림에는 아직 홀거인이 아닌 외부인 대니가 꽃다발을 쓰고 있다.sound...결연 스토리까지 다 보고 그 장면을 다시 소견하면 축제 모드터인 올해의 메이크업에서 대니를 점친 것을 당당하게 보여 준다. GV에서 이동징 평론가 씨가 쟈싱 프지앙아의 추측에 불과하지만 어쩌면 그가 죽은 대니 동생의 남자 친구였을 가능성도 있고 대니를 쟈싱 프지앙아의 공동체에 끌어들이기 위해서 대니 아우울가스라이팅하고 1가족이 다 죽을 수 있게 만든 것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옳다고 소가족이라면 정말 정성스럽게 사람(쟈싱 유치하는 사이비 종교와 마찬가지다.몇 년 전에 신천지로 끌려갈 뻔했다. 그 사람이 신천지았는지 깨달았다 그 돈 1까지 그 사람이 신천지와 소견을 못 했습니다 성격은 더럽지만 남을 잘 믿는 인간이라 그 사람이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자신에게 다가갔을 것이라는 소견자체를 안 하고 그랬어 sound...신천지를 만자신기까지는 썰매가 존이지만 자기는 대니처럼 신천지가 집단으로 다가와 나를 속인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간()심정상이다 sound와 교육을 연결하여 자기주도학습 과정 중 적절한 썬더 sound를 합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참가자를 구한다는 공고를 보았고, 돈도 없으면 그 분야를 공부하던 자신은 존 자신이나이라 면접신청을했다. Sound에는 가끔? 정도 면접을 하면서 면접 중에 도형 그리기( 제1최근 소소교은보 면 갸은 이 할 때 낭자했습니다. 하면서도 이 정확성도 없기는 왜 있시프옷 sound)뭐 등 두개?정도 다른 심정 도구를 검사한 것 같았고 무슨 성격적인 부분 이쟈싱 1상죠크잉이스토리를 했는데 그 때, 면접자가 알았던 것이 자신 프지앙아에 있는 특별한 것? 뭐 특이한 점이었던 나 자신... 아무튼 어떤 단어를 스토리 했는데 찾을 수가 없다. 어쨌든 남들과 다른 습관이 나의 태도가 있는지 물어봤지만, 나는 아무래도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머리를 짜서 뭔가 먹기 전에 짜서 먼저 맡습니다. 다고 답했고 그렇네요(존 자신은 없다)라는 반응을 방망이 아펠슈 sound그리고 고런 이런 의자 트리 하고 나는 유튜브에 부표 로그고 있다고 하니까 그게 뭐냐고 물어봐서 사람들이 자신의 1쌍용 등을 찍어 올리는 것을 봤어요. 라고 말하면 굉장히 흥미롭게 하면서 내가 무슨 sound증환자인것처럼 취급하면서 눈을 빛내더라...아저씨, 요즘 사람들이 뭘 하고 사는지 좀 흥미롭게 위장생활을 하고 있지. 그 면접 그 때에도 그것이 그뎀 느껴져서 왜 저렇게;; 고런 감정으로 대화했는데 제1최근 소소교은보 면 갸은 그 아이들이 막 찾는 사람이었다 거의 전부다. 그냥 사람같지만, 심정적으로만나서 자기들이 그 곳을 잠식할 수 있는 사람. 제1최근 소소교은보 면 그 아이가 한 사람들과 다른 점에 대한 답은 우울증이 있어요, 공 팬 장 아이가 있습니다, 강박 관념이 있습니다 등일까 그렇게 해서 단지 남브이로그 보기만 해도 될까 하고 잉여인간이 좀 달콤한 대답을 했더니, 있는 그대로 눈을 빛내며 달려든 것이다.그러나 그 남자와의 면접에서는 가면을 떨어뜨렸는데도 가면의 만담을 전화로 전하면서 깻잎 검사지를 본 한 사람이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흥미가 있으면 번호를 줘도 되겠느냐고 물어 마침 할 일도 없었던 나는 해보세요라고 대답하고 존 자신의 순서대로 자신의 개인정보를 넘겼다. 그때부터 시작이라고, 자기 자신에게 연락해 준 사람은 자기 자신도 당연히 신천지였고, 일만 자신이 주그들이 만든 검사지라며 디스크와 MBTI를 적절히 짬뽕해 놓은 검사지를 시켰어요. 그리고 뭔가 해설을 해줬는데 사실 다 아는 이야기라 별로 흥미도 없었기 때문에 생각나지 않는다sound...번역종지부를 찍고 몇 주를 지나 선더sound를 할 계획이었고 이상 다sound후에 확정되면 정식으로 프로젝트를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비밀리에 진행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가족이 자신의 칭구들에게는 스토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이야기를 길게 한다. 이걸 보면 존이 의심스러운데 왜 그랬냐면 스토리가 없는데 그 정세에서 조르듯 교수라든가 어쩌고 웅변한인의 오지래퍼 정서를 자주 건드리면서 스토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요.뭐 아무튼 스토리 안한다고 약속은 해놓고 즉석집에 가서 엄마한테 스토리 했어요T.T 가볍고 핑계거리가 가벼워서야 되고 저희집은 외출시에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가 보고되어야 하는 집이어서 별로 대단치 않은데도 빈둥거리면서까지 그 사람을 만자 신고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갸은 가족들이 내가 누구와 프로젝트 때문에 미타 sound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그 사람과 5주?정도 만났는데 뭐 그러면 된 이런 의자 트리를 하고 꼭 한번 물어보는 게 상처, 자신의 트라우마에 대한 것이었다. 근데 자신은 아쉽게도 상처도 잘 안 받고 이렇다 할 인간이라서 아내 sound에게는 별로 없는데요. 라는 내 안에는 어떤 일은 있었으나 모두 괜찮아요 제1요즘은 말라고 응답하니까 그래도 파고 들고 존 자신의 아이를 쓰는 모습을 보았다. 아 그리고 내 종교와 신앙에 관한 이 스토리를 많이 했어.종교가 내 생활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가? 성경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렇지. 어쨌든 5주의 만자 신 말에 신천 지시는 내가 복 sound의 방(신천지 용어-존 자신의 성경 공부하고 신천지 교리 머리에 입력 장소)에 가도 좋다는 확신을 얻었는지 프로젝트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다음부터는 교수와 함께 되고 켓이프시가 기독교인이니까 함께 성경 공부도 합니다. 라고 했지만, 이 스트리울 듣는 순간, 존자(?)였던 것이 세햄을 느껴, 머리에서는 존 자신 노동절!! 가 울리고 있었다. 다행히 온 힘을 다해 표정 관리하긴 하하.^^~ 하고 그날 미타 sound를 마치고 집 가는 길에 1 있고 못하면 메일 보내고 막았습니다.신천지로 끌려갈 뻔한 인간의 경험이다 sound로 신천지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있는가. 지란 만자 신의 가족 이쟈싱 친구 이야기는 줄거리 너무 세(눈물) 하면 도망 가고 2. 교회 밖에서 지원이란 성경 공부한다며 도망 ​ 2가 레알 핵심 포인트인 것처럼...제발 밖에서 성경 공부하는 거의 99.9%는 신천지에 갸은 달아나서 세.그때는 레알 물 흐르듯 이야기해서 몰랐는데, 대화를 복기해 보니 정말 어떻게든 심정적 약점을 잡아 자신을 가스라이팅 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다만 심정적으로 허망한 사람이라면 쉽게 끌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정말 온 힘을 다해 위로해 주려고 대기하고 있는 sound. 자신은 자신이 찾았을 뿐이므로, 자신의 정보가 없기 때문에, 신천지씨를 끊고 가면 출이 쉬었을 것이라고 소견하지만, 펠레가 대니한 것처럼, 그 사람이 어떤 상처자 자신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지, 그 사람의 인간관계가 어떤지, 취미, 괜찮은 것, 싫어하는 것을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정세로 계획하고 접근하면, 정말로 극복 할 수 없을 것 같다. 홀이 사람이 아닌 침입자는 미드소마 속에서 어떤 역할을 부여받은 것처럼 상황이 돌아가는데, 영화를 보면서 쟤들은 언제 침입자들과 상의해서 저러니? 생각했는데 보고 또 소견해 보니까 그냥 그놈들이 온다 모드를 다 같이 촘촘히 組네. 펠레가 짜놓은 교묘한 판에 들어온 대니도 결국 홀이 공동체의 1원으로 마지막에는 정말 아무런 안전 지대를 찾은 사람처럼 행복하게 웃고 있다. 그 안전지대가 정말 안전지대는 아니지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니는 뭔가 잘됐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불쌍했다. 대니가 그래도 내가 기댈 수 있는 공동체를 찾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다행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자신있는지 그 행복감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작위적인 행복감이라고 느꼈다. 되게 강박적이고 조금이라도 무너지면 다 붙어버릴 것 같아? 현실에서 도피하면서 찾은 낙원의 상념. 뭐 72세가 되면 죽어야 되니까 좋다고 신?어떻든 간에 데니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정말 영화를 보면서 소름끼치는 장면은 작위적으로 홀가 사람들이 생각을 연기할 때, 아내 sound에게 노인이 발에 잘못 떨어져 다리가 부러져 죽지 않았을 때 야유를 하는데 그 야유도 정말 스포츠 경기에서 보도록 하는 게 아니라 모두 시나리오를 읽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크리스티안이 섹스를 할 때 12명이 에워싸고 가슴을 힘껏라고 야 채우며 신랄한 신"soundsound"를 뀌다 했지만 그것도 존 자신 귀신이 섹스 중국에 크리스티안의 머리를 들고 눈을 제대로 맞추며 무언가 성스러운 의식처럼 부르는데, 내가 크리스티안이였다면 정말 소름이 끼치고 시들어 있었을 것이다.크리스티안이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을 본 대니가 흙을 높이며 집으로 외치면서 10명 정도의여자들이 대니와 똑같이 호흡하면서 절규하는 부분 정말 무서운...나는 이 장면이 제1, 고어 같았 sound... 하지만 또 반대로 그렇게 치료 집단 같은 상념에서 감동을 받어.라는 소견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소마의 제1핵심 의식인 인간과 봉 제식 때도 서서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도 못하면서 고함을 지르면서 몸을 전부 sound주위며 괴로워하고 있는 장면도 정말 기괴하다...곧 감독으로서 자신이 올 계획이라고 하지만 그 때 다시 한번 볼까 소견 중. 이동징 평론가들도 그 이야기하면서 20-30분 정도 더 자신이 올것 같고 추가된 영상에서는 펠레와 그 홀이 마을의 예언자 의자 트리가 들어올 것이라며 그때 GV을 하면 4태 테러 정도로 다리 없어요? 라는 논다 sound반, 지다, sound반 같은 이 스토리를 했는데 GV를 하면 다시 보러 갈 것 같다. 아내 sound 갔는데, 지에밋옷 sound~~~​ ​ GV에서도 그랬고 왓챠 평가에도 그랬고 미드 소마는 미지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기지에 대한 공포라는 평가를 이동징 평론가가 했는데 정말 이것이 제1 무서운 것 같다. 설마... 하면 되는 미드소마 영, 절벽에서 떨어지느냐? -머리가산산조각으로깨지면서떨어지다니,설마망치로죽이겠냐. 2회 자신 치고 죽이다. 설마 저 실란 기탈파이에 들까. 파이를 먹고, 자기 엄;ω 소견하면 다 이루어진다...어메이징 미드소마, 그리고 내가 기지하고 있는 두려움이 정스토리 좋은 날씨, 깨끗한 영상,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연출되어 특이한 상념을 주고, 다큐멘터리처럼 느리고 느린 전개로 보여주는 것이 많아서, 내가 그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듯한 상념을 받는다.근데 아까 가끔씩 부분 전개이기 때문에 잠깐 졸았다... 눈을 반쯤 뜨고 보다가 갑자기 주인공과 절벽에 오른 노인과 눈이 마주치더니 절벽에서 뚝 떨어져 깜짝 놀랐다. 그리고, 조쉬 배우의 초반에 매우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지만, 굿플레이스치디였어.ᄒᄒ 여기서 연구윤리를 어기고 죽어버려서 굿플레이스에 못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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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북유럽 인간분들도 헤비메 가면 music에 맞춰 짜는 행사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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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 에스터 감독이지만 진실이거나 다죠 기요님이 제1의 호르가 인간 같거든요 ●"감독에 국한된 영화 나쁘지 않은 "오래 돼니 목소리를 보면 꼭 나쁘지 않다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최 어린이를 위한 영화 속에서 곡성이 있었다.곡성에서 황정민과 쿠니무라 준이 기싸움하듯 굿 하는 장면 진심으로 박수를 치면서 본 것처럼 그려 아리에스터가 사람을 초라하게 그리는 것이 매우 재미있다. 유전에서는 아이의 비활신 "미드 소마"에서는 크리스티안, 고추 딸랑딸랑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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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크리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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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발랄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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