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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9 갑상선암 9때때로 수술 (절제술) 한 달 넘은 후기 (목sound, 칼슘, 입원생활 팁, 수술 후 관리)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23:06

    입원 준비물 ​ ​ 슬리퍼 2개(내가 신으로 여기고 보호자가 신을 것), 세면 도구, 수건, 적어도 2개의 휴대 전화 충전기다 소리에요 자신의 엷은 이불, 쿠션이 본인의 베개 클렌징 워터와 목화도 클렌징 티슈, 티슈 텀 블러 본인의 리유ー자불캇프 같은 물 다소 주식. 어차피 병문안 사람들이 주고 갑니다 고맙게도 ​ ​ ​, 수술 전 날 ​ ​ 오후 3-4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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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의 출입카드를 수령하고 손목줄을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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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주는데 맛이 없어서 이게 뭐냐고 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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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라고 적어놓은 부분이 수술부위... 우와... 감정이 너무 이상했어요 정면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갑상선이 많이 부어 있는 것 같습니다. 혹처럼


    체중, 신장 측정. 마취 동의서 작성.저는 큰 수술이나 피가 많이 흐르면 위험하기 때문에 수혈 동의서까지 작성했습니다. 엄마에게 이렇게 하려고 헌혈한거 같아..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웃었다 sound 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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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검사도 하겠습니다! 이게 약간 피부가 떠있으니까 아프대요. 나는 그저 그랬습니다.수액 받을 준비도 하고...밤에 일 2시부터 쿰식물도 안 된다. 침만 삼켜야 돼...


    수술 오늘 ​ ​ ​ ​ 우선 수술실에 첫 눈에 들어 만약 체면 차리자 곧바로 가는데 저는 그날 두번째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병실에서 놀고 낮 한 0시 30분경에 준비하라고 했어요.화장실에 다녀온 이강, 병원에서 받은 하나회용 가면 같은 얇은 재질의 양치기만 신고 이동요원이 끄는 휠체어를 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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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수술실에 대기 공간에 머리 캡을 쓰고 대기하면서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정말 수술할 곳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눕습니다.​ 수술실의 서한 기한 온도 18번. 그러니까 몸도 핫팩 같은 무언가로 덮고 따뜻하게 산소포화도 기계나 심박수량 기계 등 몸에 달라붙어 다리를 벨트로 고정하는 데 짐승이 된 기분이었어요. .. ​ ​ 마취를 시작하는데 내가 내성적으로 숨을 쉬니까 심호흡을 크게 만들어 달라며 심호흡 3번 정도 하는 고자 신이라 네. 수술이 끝났습니다.​


    회복실에서 깼는데 목이 너무 불편해요. 수술 부위가 아니라 가래가 끓어서 간호사가 떼어내 줬어요. 얼마나 가래가 나오냐면요. 목소리가 가래에 먹혀서 나오지 않을 정도. 이게 제일 고역이었어요. 그리고 나도 모르게 생리적인 눈물을 흘렸는지, 눈가가 푸석푸석하고 눈물에 메스트리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울지는 않았지만...) 회복실에서 이것저것 훑어본데다 병참으로 바로 이동... 누운 상태로 옮기는데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새삼 자신이 환자가 되었다고 실감.확실히 아침에 들어갔습니다만, 병실에 들어가면 오후 8시에 이긴다고 정스토리 대수술이었다고 느꼈습니다. 병실에 누우면 간호사가 등에 욕창이 있는지 확인한다. 9가끔 동안 한 자세로 무게에 짓눌리기 때문이라고 그랬다.​ ​ 앞으로 4가끔 동안 단식하고 변소 꼭 다녀오면서 금식이 해결되면 계속 먹은 후 위장약을 먹으라고 약을 두고 가겠습니다. (먹은 것도 없는데 화장실 어떻게 가? 하지만 링거를 맞고 나옵니다.) 마취가 깨어날 때까지 가끔 크게 심호흡을 하는데 이때 마취약 냄새가 나서 우울했습니다. 냄새가 별로고... 물도 못 먹으니까 입술이 푸석푸석하고 메스트리니까 힘드네요. 보호자에게 물티슈를 깨끗이 씻고 입술을 축이세요. 마시면 안 되고 입술도 축일 정도로! 큰 도움이 됩니다. ​ ​ ​ ​ 욜도욱 심호흡을 한 담에 화장실 다녀오면서 산소 포화도 측정해서 1가끔 사이 휴대 욜도욱하고 가벼운 체육은 회복에 좋은 거 듣고 병동을 욜도욱 교란 슴니다. 걸을 때마다 가래를 끼고 숨을 쉬면 마취약 냄새가 나는데, 이게 마취가 깨어 있다고 하니 어찌할 바를 몰라 심호흡을 더 뜨겁게 목소리에 약간 쇳소리가 난다.


    이때 회진을 할 때 손발 저림이 자신의 통증 정도를 물어봅니다. 마취가 제대로 안깨서 그런지 손발저림이 없었던것 같고 아프지 않았다고 했는데 마취가 완전히 깨면 손발저림이 있었기 때문에 이 이야기로 칼슘 투여를 받아.. 수술부위는 잡아당길 만큼만 있다고 했어요.(부갑상선이 칼슘을 조절하는데 나는 갑상선 기능을 완전히 분리해서 부갑상선이 튼튼하지 않고 1을 제대로 하지 않고 칼슘 수치가 moning이 자신에게 왔어, 이것도 일상적인 1이니까 걱정 말래요)​ 죽을 만큼 아픈 10이라면 꽤 최근 어느 정도냐고 물어보거든요. 이때 진짜 이과인 줄 알았어요. 통증까지 숫자로 말할게.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3이이에키했습니다.수술 오가의 매일은 조금 걸어도 너무 졸려서 죽을 먹지 않고 약만 먹고 잤습니다. 죽을 먹지 않아도 된다. (요시라이)


    수술 다음 날 한개 월, 하나 0일 ​ ​ 칼슘 수치 확인을 위한 혈액 검사, 혈압 체크를 새벽 6시쯤으로 하는데 알고 깨어납니다. 낯선 잠자리 이때 수액에 항생제도 넣어 이것저것 넣습니다.목 수술했잖아요. 따라서 살이 붙을 때까지 목을 혼자 말릴 수 없습니다. 제일 불쌍했어요. 자신의 몸을 자신의 의사로 할 수 없다니... 음.. 감정.. 따라서 보호자가 있는 쪽이 댁무도 나쁘지 않습니다.침대에 일어난 일이라 눕는 걸 옆에서 도와줘야 돼요오전에는 죽으로 먹습니다. 24시간 단식하고 먹는 병원, 죽었다. 정말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이 날은 세 끼를 다 죽으로 먹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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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를 뽑아서 회진할 때 답도 잘하고... 잘 먹고, 잘 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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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외래가서 수술부위 드레싱(소독)하고 점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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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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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휴지 놓고... 거치쓰고 드라마도 보고 영화도 볼 것 같았어요. .. ​ ​ ​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면회 가능 때 때 로이와 아는 분이 이것 저것 사서 주신 사진이 아티지에만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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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그레... 아는 사람이 아티제의 파티쉐라 위에 금가루를 많이 뿌려주었어요. 먹고 부자될래요 ​​​


    일월의 연속 수술 후 2일째 ​ ​ 맛 없는 moning과 약을 먹고... 케이크를 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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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간중간에 피를 뽑으면 예~팔 걷기를 한 후 혈압과 체온계시에도 팔을 내밀고 자야 합니다. 졸려서 그런데 친구가 병문안을 안 와서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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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슘 부족이라니까 브라질놋, 요풀레( 어떻게 하나 2게 좋아 sound), 콩 우유 사서 왔는데, 하하 하하~입실회를 지에쵸쯔으로 마시기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하나정액의 수수료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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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본인이 점심... 잡채가 제일 맛있어요. 병문안 와주신 분들과 얘기해준 천혜의 향을 삼키며...드레싱 가서... 피를 빼고...혈압과 체온 체크를 하고...잠깐 반복이에요 (웃음) 저녁 먹고 피 빼고... 혈압과 체온 측정... 자기전에 먹을 위장약을 받고 쉬다가 약먹고 자요. 목소리가 조금 높아지다. 친구랑 전화했었는데 댁은 왜 이렇게 즐겁냐 이 소음 들어봐


    1월 12일 수술 후 3일째 ​ 나는 칼슘의 수치가 moning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므로 6시간 간격으로 피 뺐어요. moning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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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약 먹고... 수액 바꿉시다! 왼팔에서 오른팔로! 너희들 이쪽으로 오래하면 염증이 생긴다고....그리고 드레싱하기 전에 머리도 감소.... 물이 닿지 않으면 좋다고 들었기 때문에... 정말 너희에게 행복했어. T-T 점심으로 언니 friend가 병문안을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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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피 크림을 줘서 맛있게 먹어요. ​ ​ ​ 오후 6시 night를 먹고 약을 먹고.혈발키 혈압과 체온 재고 편의점에 들러서 누워서 밤 12시에 피도 채용의 반복. 그때 목소리가 돌아왔는데 moning은 잠겼고 쇠소리가 나요.


    한개 달 하나 3개 ​ 오전에 토스트와 오렌지 쥬스 이것 저것 먹는데 ​ 오전 회진을 식사를 먹을 때 하구요.? 진짜 체할 것 같은데 치프선생님이 정말 멋있는 분이셔서 다행이에요. 여자분이셨지만 카리스마가 대단하시거나 잘지내셨어요? 선생님.. 그래서 정말 체했다.. 약은 먹어야해서 편의점에서 유부초를 먹었는데 당신만 맛있어서 눈물 한방울 흘렸어요.​ ​ 6시간마다 피를 뽑으면. 팔 안쪽이.. 이렇게 됩니다.점이 많으면 선이 되는 것을 온몸으로 실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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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술하고 3-41이지만, 키위 그렇게 되니까 간호사 선생님들이 걱정할 쇼쯔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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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볶이 집밥이 먹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정말 맛이 없어요. 야키라고 야 만두 11, 더 먹고.Sound 단무지 재민이가 색소 때문에 안 좋다고 했던 예기가 자꾸 보여서 단무지 안 먹는 s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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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슘 수치가 moning이기 때문에 칼슘을 투여합니다. night 먹고 피 빼고... 계속 그렇습니다 혈압 체온 재고... 당 1하루도 끝.~목소리 sound는 괜찮은데, 가래가 엉켜서 조금 깨지는 목소리 sound는 나쁘진 않아. 물을 마시면 괜찮아져


    일월 날 4일 ​ 아침 먹고 피 뽑고 약 먹고 자고 있었지만, 드레싱 가고 있습니다.점심을 먹고 햇볕을 만끽해 볼께요. 피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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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에 광합성하면서 오전에 자고... 요즘부터 슬슬 칼슘 수치가 높아져서 아주 마음대로... 저녁을 먹고 피를 빼고... 라디오 듣고... 위장약 먹고 끝... 오전에 목소리 엄청 좋아졌어 내 목소리


    1월 15첫 ​ 오전을 먹고 약을 먹고 혈발키, 혈압, 체온 알죠? 그걸 해서... 드레싱 갔다 와서... 드라마보니까점심먹고약먹고피.. 체온, 혈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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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초코를 빼고 마셔요. 달달하고 맛있고... 핫초코 한 잔의 여유 소견을 만끽하세요. 저녁 먹고 직접 빵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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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게트랑 생크림을 주고 그걸 간식으로 먹어요.존맛타아마 이때부터인가? 언제부터 칼슘 수치가 굉장히 좋아서 8시마다 골랐어요. 한 그릇 먹고 우엉하고 위장약 먹고 잘래~ 성우 - 나 그 자체


    첫 달 첫 6최초 ​ ​ 아침을 먹고 약을 먹고 회진 후 나쁘지 않아쟈마쟈의 드레싱다며고 드레싱, 아마 이날부터 수액 있지 않을 꺼야. 그랬어..너 무행복해 눈물 이 때부터 첫 2시각에 한번 피 검사 ​는 점심을 먹고 언니가 일기 가지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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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어보고 또 덮는 sound니까 MSG가 먹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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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 히스 활동을 통해서 하나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sound 컵라면을 먹은 sound.. 먹기 위해서 간호사 선생님께 물어봤는데 아, 하하, 라면 마음대로 드셔도 되요. 흐흐흐흐... キャ! 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그래서 그날 night를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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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없어... (웃음) 위장약 먹고 끝이에요.


    1월 17하나 ​ ​ 지루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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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한다... 닌텐도 하는데 친국가 서프라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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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킨과 제이유씨를 주어 도너츠를 맛있게 먹을 수 없고, 망고주스 맛있게 먹었어요. 지금 익숙해져서 계속 먹고 쉬고 있으니까.다 하루가 끝나고...


    1월 8일 8일 점심 먹고 볼 수 간신히부터 갸은 제외하고 ​, 점심 식사 후 오후 3-4시에 버거킹 프렌치 프라이가 데 금 먹고 싶어서 언니 올 때 감자 칩 좀 사올래. 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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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이 댁 아주 맛있어. 환상의 맛이야 이걸 원했어요..night 먹고.. 있는데 아는 언니가 서울에 온 김에 집을 보러 왔다고 이걸 주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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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 히스 활동을 통해서 1의 정액 수수료를 지에콤 받잇소리 ​ ​의 요구르트 샌드 웨이퍼 저게 정말 정말 맛있어요. 병문안을 가는 것을 추천하고, 비요투도 맛있게 먹었고.. 심심하다고 하면 겨울왕국 미로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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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wwwwwww열더했어요 T-T 라디오 듣고 취침! ​​


    ​ ​ 첫 달 첫 91퇴원 ​ ​ ​ 이날 눈이 내리고 감정이 아주 좋았다. 그런데 1도 1이라 계산을 응급실에서 간단히 하고 나의 1에 지에쵸은 씨!해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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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보고 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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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운 후에 본 내 팔... 멍든 팔...팔에 너무 많이 찔러서 손등에도 찔렀더니 아직도 둥글게 남아 있다.(20.02.27기준)​ ​ ​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까 언니의 다른 friend가 사과 스케일즙을 줘서 건강을 경해하, 먹는중! 이렇게 병원가 끝~! ​​​


    갑상선암 입원기는 많이 계시지 않아서 구구절절 작성했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소 그늘에는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위한 저요오드 식단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칼슘.. 먹으면 손발 저림이 나타나기 때문에 영양제 잘 챙겨 드세요.


    파트구더스 활동을 통해서 하나 정액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sound목에 수술 자국은 너무 커서 사진을 올리지 않았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낫지 않은 흉터에는 메디폼 등을 붙이면 좋다고 하셨는데, 의사와 상의해 보세요! 나는 그냥 내버려둬. 흉터는 크지만(커지만) 관계가 없고,


    파트너 히스의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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